이세돌의 바둑대국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고
세계는 기억 잘하는 교육보다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새로운 교육형태를 고민하며
유아기부터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유아 교육자들은
아이들에게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변화의 중요성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영어를 잘해야 글로벌 리더가 된다는 왜곡된 상술이,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선진국의 놀이형태 교육이,
방향을 잃고 표류를 하고 있습니다.

유아기에 준비되지 않는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부터 강요되는 학습부담, 역량 수행 평가등으로 목적없이 점점 인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의 몸을 고치는 의사 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을 만들어가는 유아교육자들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명감과 소명으로
아이들을 교육하여야 합니다.
미래를 볼 줄 아는 열린 교육으로 사명감을 갖고 하는 교육은 분명 다릅니다.

WISE Kids는 이 소명을 WISE에 담아
미래를 인식하고 큰 그림을 그리며 유아 발달 과정에 맞는 즐거운 교육을 고민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식을 탐구하고 배움에 두려움이 없는 바른 방향의 교육을 추구합니다.